코믹: 82개의 글

걷기왕 - 경보선수가 된 멀미소녀 심은경


긍정적인 생각으로 얼굴에 미소를 잃지 않고


학생이라는 신분에 맞게 착실히 사는 소녀가 있다.


그러나 항상 웃는 그녀에게 말못할 큰 고민이 있었다.


만복(심은경)은 어린시절 자동차를 타게 되고


심한 멀미에 다시는 차를 타지 않게 된다.


그러나 배는 물론 심지어 자전거도 타지 못하고


자신의 두 다리 외에는 절대 탈것을 타지 못한다.



걷기왕 개봉 포스터


감독 백승화


원제 queen of walking


그녀의 집에 키우는 소순이(안재홍)는 이야기를 해준다.


어려서부터 탈것만 타면 멀미 때문에 견디지 못하고


어쩔수 없이 왕복 4시간의 등하교길을 걸어서 다닌다.


친구들보다 잘하는 건 없지만 항상 긍정적이다.


그녀의 담임 선생님은 반 아이들의 진로를 의논하고


만복이 항상 4시간씩 걸어다닌 다는 말에 의아해 한다.


차비가 없어서 그런거라 오해한 그녀는 만복의 집을 찾아가고


결국 그녀가 선천적으로 멀미증후군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선생님은 꿈이 없는 만복의 적성을 찾아주려고 하고


육상부 선생님께 부탁해 그녀에게 경보를 배우게 한다.



걷기왕 예고 장면


그녀는 열성적인 담임 선생님의 격려와 수업을 피할수 있어서


내키지 않지만 육상부에 들어가 경보를 배운다.


코치는 만복의 담임 선생님에게 잘보이기 위해


그녀를 칭찬하며 소질이 있다고 말하고 격려한다.


그러나 육상부원들은 만복이 썩 내키지 않고


수지(박주희)는 자신처럼 필사적으로 운동을 하는것이 아니라


현실을 도피하기 위해 경보를 시작한 만복이 마땅치 않다.


하지만 그녀는 넉살 좋은 친화력으로 육상부들과 어울리고


자신을 못마땅하게 생각한 수지와도 친하게 지낸다.


처음에는 어쩔수 없이 시작한 경보선수였지만


훈련이 거듭될수록 흥미를 갖게 되고 욕심이 생긴다.


그녀는 드디어 첫 대회를 출전하게 된다.


걷기왕 예고 장면


전국 대회에 진출할수 있는 지역대회지만


만복은 자신의 노력과 실력을 검증받고 싶어하고


육상부원들과 함께 버스를 타고 경기장으로 향한다.


그러나 역시 얼마 가지 못해 멀미를 하게 되고


결국 그녀는 첫 대회에서 탈락하게 된다.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경기장으로 가지 못하기 때문에


도저히 경기에 참여할수 없는 자신이 안타깝끼만 하고


만복은 어쩔수 없이 경보를 포기하려고 한다.


그런데 지역대회에 합격한 선수가 박탈당하고


패배한 만복이 그 선수를 대신해 전국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과연 그녀는 자신의 꿈을 향한 노력의 결실을 맺을수 있을것인가


만복은 수지와 함께 전국대회가 열리는 서울로 가게 된다.


두 사람은 무작정 걸어서 경기장으로 향한다.


그리고 드디어 만복의 첫 경보 경기가 열린다.


멀미 때문에 걸어 다닐수 밖에 없었던 심은경의


경보를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루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킹스맨 - 스파이가 된 테론 에거튼


작전을 수행하던 요원들은 위급한 상황에 놓이고


해리(콜린퍼스)의 부하는 그를 대신해 희생된다.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요원의 가족을 찾아간 해리는


그의 희생 소식을 전하고 목걸이를 건내고 온다.


그리고 힘든일이 생기면 연락을 하라고 말한다.


해리는 항상 자신을 구해준 부하를 그리워하고


그의 아들 에그시(테론 에거튼)은 어른이 된다.


킹스맨 개봉 포스터


감독 매튜 본


원제 kingsman


아버지를 닮아 머리가 좋고 운동신경이 좋은 에그시는


열악한 환경 때문에 자시의 뜻을 펼치지 못하고


친구들과 어울려 말썽만 피우는 청년이 된다.


그는 경찰서에 오게 되고 해리의 말이 떠올라 연락을 한다.


해리는 그를 빼내어 주고 에그시를 도와주려고 한다.


자신을 구해준 동료에 대한 고마움과


귀족들로만 킹스맨을 뽑으려는 틀을 바꾸려는 것이다.


에그쉬는 그의 도움으로 요원이 될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고


귀족들이 데려온 다른 요원 후보생들과 경쟁을 하게 된다.


그러나 면접은 생각과 달리 치열하고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최강의 요원을 뽑아야 하기 때문에 훈련 역시 강도가 높았다.


그와 함께 훈련을 받고 경쟁을 하는 후보생들은 그를 미워했고


해리의 걱정과 달리 에그쉬는 최종 선발전까지 오게 된다.



킹스맨 예고 장면


발렌타인(사무엘 잭슨)은 고위관리나 유명인을 만나기 시작하고


자신과 뜻을 함께하자는 제안을 하며 비밀 계획을 세운다.


그를 주시하던 해리는 그의 계획을 알아내려고 하고


해리가 스파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발렌타인은 그를 막는다.


에그시는 자신을 아껴주던 해리의 최후를 보게 되고


킹스맨의 수장 역시 발렌타인에게 매수된 사실을 알게 된다.


최종관문에서 탈락했지만 해리를 대신해 킹스맨이 되고


자신이 개발한 무기로 인류를 파괴하려는 발렌타인을 막으려고 한다.



킹스맨 예고 장면


자신을 이끌어준 해리의 복수를 위한 에그시의 활약과


인류를 구하기 위한 그의 킹스맨 첫 임무가 시작된다.


과연 그는 적을 무찌르고 해리의 복수를 할수 있을까


엑스맨의 감독과 스파이더맨의 원작자가 만난 작품이고


테론 에거튼이 마블에서 영웅이 되는 과정을 담고있다.



여선생 대 여제자 - 내숭 노처녀 교사 염정아


시골 작은 학교가 개학을 하고 반과 담임이 배정된다.


그런데 쏜살같이 달리는 차가 들어오고 주차를 한다.


학생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미옥(염정아)가 뛰어온다.


지각한 그녀가 담임을 맡은 반 아이들은 실망하고


그녀는 교실에 들어와 아이들에게 벌을 준다.



여선생 대 여제자 개봉 포스터


감독 장규성


그런데 벌을 받고 있는 교실에 한 아이기 들어오고


아무렇지 않은듯 뻔뻔하게 자신의 자리에 앉는다.


미남(이세영)은 지각한 벌로 화장실 청소를 하게 되고


자신을 괴롭히는 아이들을 보기 좋게 혼내준다.


교사들은 큰 학교로 가기 위해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미옥 역시 학원을 다니며 시골 학교를 떠나려고 한다.


그런데 잘생긴 미술선생님이 학교에 부임하게 되고


그녀는 첫눈에 권선생에게 반해 그에게 관심을 갖는다.


아이들에게는 노처녀 히스테리를 부리는 두려운 존재였지만


권선생 앞에서는 내숭을 떨며 그에게 잘보이려고 한다.


미옥의 반에 첫수업을 하게 된 권선생 아이들의 관심을 받고


미남은 그를 찾아가 연락처를 받는다.


친구들은 권선생과 친하게 지내는 미남을 질투하고


그녀는 노처녀 미옥과 달리 어른스럽게 행동한다.


권선생은 다른 아이들과 다른 미남의 모습이 당혹스럽고


미옥에게 고민을 말하고 도움을 받으려고 한다.



여선생 대 여제자 예고 장면


미남이 미술선생을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에 미옥은 질투하고


그녀는 하숙집을 찾아가 미술선생과 친해지려고 한다.


그러나 그는 미옥과 함께 저녁을 먹고 드라이브를 하고


목이 빠지게 기다리던 미옥은 어쩔수 없이 집으로 돌아온다.


그녀는 반장의 집에서 하숙을 하는 그를 만나려 하고


일부러 가정방문을 핑계 삼아 반장의 집에 자주 가게 된다.


그러나 그를 만나지 못하고 반장 부모만 불편하게 만든다.


집으로 돌아온 미옥은 엄마에게 꾸중을 듣게 되고


남자 때문에 흔들리는 자신의 모습에 실망하게 된다.


미남은 포장마차를 하는 엄마 때문에 항상 혼자 있고


선생님과 친해지려고 노력하지만 그녀는 미남을 뿌리친다.


결국 두 사람은 라이벌이 되어 미옥은 미남을 혼내려 하고


미남은 미옥의 내숭을 권선생에게 알리고 그녀를 화나게 만든다.


한치의 양보도 없는 두 사람의 싸움은 끝날줄 모르고


유치하지만 두 사람 모두 절대 포기하려고 하지 않는다.


학교에 손님이 방문하고 연습한대로 발표를 하게 되고


수업이 성공적으로 끝날 무렵 미남은 자신의 시를 발표한다.


노처녀라는 제목으로 듣는 사람들을 실망하게 만들고


화가난 미옥은 아이들에게 벌을 주고 미남을 때리게 된다.


상처받은 미남은 집으로 돌아가 학교에 오지 않는다.



여선생 대 여제자 예고 장면


미옥은 자신이 교사로 자격이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아버지를 여의고 자신도 선생님을 좋아했던 기억을 떠오른다.


그녀는 미남을 찾아가 사과하고 학교에 나오라고 말한다.


사직서를 제출한 미옥은 고향을 떠나 임용고시를 준비하려고 하고


반 아이들에게 편지를 남기고 공항으로 향한다.


그런데 자신이 처음 맡은 반의 제자를 만나게 되고


생각을 바꿔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는 교실에 온다.


학생들은 스승의날에 부르지 못한 스승의 은혜를 부르고


미옥과 미남은 여전히 권선생을 두고 티격태격 한다.


때로는 철없는 내숭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제자를 걱정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를 차지하기 위한 염정아의 연기가 돋보인다.



미나문방구 - 아이들의 동심을 지켜준 최강희


아버지가 쓰러지셨다는 소식에 문방구를 닫으려고 하고


재고 물건과 대금을 정리하고 아버지를 쉬게 하려고 한다.


그러나 문방구는 잘 나가지 않고 신경만 쓰인다.


도청에서 근무하는 미나(최강희)는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자신의 분노를 참지 못하고 결국 사고를 쳐서 감직을 받는다.



미나문방구 개봉 포스터


감독 정익환


복잡해진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고 싶고


팔리지 않는 문방구를 정리하기 위해 그녀는 고향을 찾는다.


그런데 낡은 가게에 재고만 가득해 들어오려는 사람이 없고


결국 복덕방 주인의 설득에 가게문을 열지만 물건을 파는게 아니라


가게를 인수할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억지로 문을 열었다.


강호(봉태규)는 자신이 다닌 학교에 교사로 부임하게 된다.


그는 추억이 담긴 문방구를 바라보며 어린시절을 회상한다.


다방을 하는 엄마 때문에 늘 외톨이였던 그에게 손을 내민 미나와


그가 동경했던 게임속 가일을 떠오르며 스트리트 파이터를 한다.


미나 역시 작은 오락기 앞에서 자신의 어린시절을 떠올린다.


방구라고 놀리는 반 친구들에게 아무리 자신의 이름을 말해도


아이들은 문방구집 딸 미나에게 방구라고 부르며 놀렸다.


그래서 그녀는 아버지가 미웠고 항상 외톨이로 지내야 했다.


아픈 아버지를 찾아가지만 아직 풀리지 않은 앙금 때문에 서먹하고


그녀는 아이들을 위해 일하신 아버지의 마음을 조금씩 알게 된다.



미나문방구 예고 장면


그러나 무리하게 운영하신 문방구를 정리하는게 시급하고


가게를 보러오는 사람 때문에 문방구 문을 열고 장사를 한다.


아이들은 닫혀있던 가게가 문을 열었다는 소식을 듣고 몰리고


준비물과 학용품을 사려고 하지만 미나는 물건 파는데는 관심이 없다.


내키지 않으면 팔지 않고 아이들에게 화를 내고 막무가내로 대한다.


그런데 가게를 보러온 사람이 나타나고 재고가 많아서 곤란하다고 말한다.


그녀는 아직 뜯지않은 물건은 반품하고 남은 재고를 정리하려고 한다.


덤으로 하나를 더주면서 그녀만의 상술로 물건을 팔아버린다.


미나가 바빠서 신경쓰지 못하는 사이 소영이는 물건을 훔친다.


그녀는 도망치는 아이를 잡아 강호가 있는 교실에 데려간다.


그러나 그는 증거가 없다고 말하며 아이를 감싸려고 하고


미나는 말도 안되는 그의 말에 참지 못하고 결국 다투게 된다.


그런데 소영이는 자신이 훔친 사실과 미나 아버지가 했던 일을 말하고


강호는 아이들에게 소외받는 소영이를 도와주려고 한다.


가게에 돌아온 미나는 아버지가 아이들을 위해 한일을 알게 되고


자신의 어린시절을 회상하며 아버지에 대한 앙금을 풀게 된다.


드디어 가게를 인수할 사람이 나타나고 그녀는 계약을 하려고 한다.


그러나 자신이 가게를 운영하면서 정든 아이들이 눈에 아른거리고


아버지께서 하셨던 일을 해보며 고민하지만 결국 계약을 한다.



미나문방구 예고 장면


강호는 자신처럼 소외받는 소영이에게 용기를 주게 되고


미나가 아무도 놀아주지 않는 자신에게 손을 내밀어준


유일한 친구였다는 사실을 알고 그녀와 재회하게 된다.


강호는 운동회를 준비하고 소영이를 계주에 참가시킨다.


미나는 자신이 계주에서 이기고 아이들에게 인정 받은 것처럼


혼자서 힘들어하는 소영이가 아이들과 친해지게 하려고 한다.


그녀는 고향을 떠나며 자신이 문방구를 닫은 것을 후회하고


아이들과 함게 지냈던 시간을 생각하며 가게로 돌아온다.


과연 그녀는 아버지와 함게 문방구를 지킬수 있을 것인가


문방구 때문에 방구라고 놀림받은 상처를 간직하고 있지만


최강희는 자신이 가게를 운영하며 아버지의 뜻을 알게 된다.



선생 김봉두 - 학교소사가 된 성지루


교무회의 시간에도 지각을 밥먹듯 하고


촌지를 좋아하고 교육보다는 자신의 아이를 잘 봐달라고


부모들이 건네는 봉투에 더 관심이 많은 선생이 있다.


김봉두(차승원)은 한마디로 교육자라기 보다는 불량 선생이다.


그는 일부러 자신이 맡고 있는 학생들의 집에 연락을 하고


아이에 대해 면답을 해야한다는 목적으로 촌지를 받는다.



선생 김봉두 개봉 포스터


감독 장규성


그런데 형편 때문에 봉투를 주지 못하는 부모도 있다.


그는 성의를 보이지 않는 학생들에게 벌을 준다.


아이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선생이 시키는 대로 운동장을 돌고


결국 한 아이가 쓰러지고 아이의 부모가 학교에 온다.


화가난 아이의 아버지는 막무가내로 행패를 부리고


봉두는 어쩔수 없이 학교에서 쫓겨날 상황이 된다.


그러나 그의 임기웅변으로 사직은 면하고 전근을 가게 된다.


산속길을 한참을 달려 도착한 곳은 폐교 직전의 분교였다.


학생이라고 해봤자 전교생이 다섯명뿐인 작은 학교다.


그는 도착하자마자 학교소사 춘식(성지루)와 시비가 붙게 되고


마을 사람드르이 환영회에 참석해 실수를 하게 된다.


아이들은 서울에서 선생님이 새로 부임하셨다는 소식에 기뻐하고


봉두는 가게도 하나 없는 산속에 갇힌 사실에 의욕을 잃는다.


그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이들에게 자습만 시킨다.


소석이는 서울에서 오신 선생님이 신기하기만 하고


그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지만 봉두는 귀찮아 한다.


더군다나 고집불통 최영감은 그에게 글을 배우려 하고


시골생활에 익숙하지 않은 그는 분교를 떠나려고 한다.


그러나 얼마 있으면 학교가 폐교 될거라는 사실을 알고 참는다.


그는 아이들에게 봉투를 건네며 편지를 써오라고 하고


내심 부모들이 봉투에 촌지를 담아 보낼것을 기대한다.


그러나 학생들이 가져온 봉투에는 편지와 더덕뿐이였다.



선생 김봉두 예고 장면


그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사직서를 내려고 한다.


그러나 생각을 바꿔 자신이 직접 가정방문을 가기로 하고


아이들의 집을 찾아가 촌지를 받아내려다가 실패한다.


결국 폐교가 되는 것이 자신을 위한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아이들을 전학시켜 학교를 폐교시키려고 한다.


그는 가정방문을 하고 아이들이 재능이 있다고 설득한다.


그런데 분교에 사업을 하려는 사람과 만나게 되고


봉두는 그에게 봉투를 받고 아이들에게 선물을 사준다.


그가 사준 선물을 보며 기뻐하는 아이들을 보게 되고


자신이 봉투 때문에 잘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최영감은 자신의 집에 가정방문을 와달라고 부탁하고


봉두는 그의 집에서 손자의 편지를 읽고 기뻐하는 그를 보게 된다.


자신에게 글을 배워 웃고 있는 최영감 때문에 죄책감을 갖게 되고


소사의 아들에서 선생이 된 자신을 자랑스러워 하는 아버지를 생각한다.


그는 진정한 교육자는 아니지만 아이들을 위해 일하려 한다.


자신과 다툰 춘식을 찾아가 그의 진면목을 알고 사과한다.



선생 김봉두 예고 장면


그러나 본교에서 폐교하겠다는 방침을 받게 된다.


애순이가 분교의 마지막 졸업생으로 학교를 떠나게 되고


다른 아이들은 본교에서 공부를 하게 된다.


봉투를 좋아하는 선생 때문에 학교에 결석하고


산에서 일을해 봉투를 건낸 소석이 때문일지도 모른다.


선생 김봉두는 진정한 교육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과연 그는 촌지를 받지 않고 참된 교육자가 될수 있을 것인가


강원도 사투리를 구사하기는 너무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성지루는 진짜 강원도 사람처럼 보일 정도로 익숙했다.


아마도 자신이 맡은 배역을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