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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도우 퍼핏 - 실험 때문에 기억을 잃은 사람들


사방이 흰색으로 둘러쌓인 방에서 여자가 깨어난다.


그녀는 내보내 달라고 말하고 순간 전기가 나가고 문이 열린다.


마치 감옥처럼 생긴 시설에는 그녀를 비롯해 다른 사람들도 있었다.


그러나 다들 자신이 누구인이 왜 이곳에 있는지 기억하지 못한다.


케이트(조렌 블레이락)은 자신과 같은 실험복을 입고


방에서 꺼내달라는 남자를 만나지만 그도 기억을 하지 못한다.



쉐도우 퍼핏 개봉 포스터


감독 - 마이클 위닉


원제 - shadow puppets


남자와 함께 출구를 찾던 케이트는 다른 두명의 실험자를 만난다.


그들도 자신들이 누구인지 기억하지 못하고 갇혀 있었다고 말하고


흩어져서 밖으로 나가는 출구를 찾아보자고 제안한다.


그녀가 만난 찰리(마크 위닉)과 스테이시는 계단으로 향하고


수영장에서 다른 실험자를 만나고 그녀와 합류한다.


케이트는 실험실에 들어가게 되고 기억을 잃은 경비원을 만난다.


하지만 그림자 같은 형체가 그를 찌르고 그녀는 겁에 질려 도망친다.


찰리 일행과 만나 그들이 겪은 일들을 말하고 출구를 찾으려고 한다.


다들 기억을 하지 못하고 이곳이 정신병원이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누군가 그들을 실험한 것과 그림자가 일행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힘을 합쳐 출구를 찾아다니다 그들의 신상이 적힌 차트를 보게 된다.



쉐도우 퍼핏 예고 장면


그들은 자신이 누구인지 알게 되고 기억을 못하는 이유를 알게 된다.


치유의 목적으로 시설의 박사는 실험자들의 기억을 지웠지만


그 과정에서 그들의 영혼들이 그림자가 되어 실험자를 해친다는 것이다.


시설에서 근무하던 사람들 역시 그림자에게 희생되었다.


일행은 출구를 찾아 무사히 이곳을 빠져나가려고 한다.


그러나 이들중 누군가는 사실을 알고 있고 기억을 지우지 않았고


케이트는 자신과 항상 붙어다니던 잭을 범인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그녀가 자신의 아내이고 자신이 박사라고 말하고


그녀를 비롯해 다른 실험자들을 가두고 혼자서 도망치려고 하고


실험자들은 그림자 형체에게 살해되고 그녀는 두려워 한다.



쉐도우 퍼핏 예고 장면


혼자 남은 케이트는 갇힌 방안에서 두려워 한다.


그런데 전기를 끓으러 갔던 찰리가 갇혀 있는 그녀를 구해준다.


혼자서 빠져나가던 잭은 자신이 만든 그림자에게 희생되고


찰리와 케이트는 빛을 싫어하는 약점을 알고 손전등을 들고 돌진한다.


과연 그들은 무사히 시설을 빠져나와 밖으로 나갈 수 있을 것인가


기억을 잃은 실험자들이 정신을 차리고 깨어나는 설정은 너무 괜찮았다.


그리고 잃어버린 기억에 대해 비밀을 찾는 심리를 보여줬으면 좋았을것 같다.


자신들이 누구이며 기억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찾아갈 줄 알았다.


실험을 통해 만들어낸 형체와 사투를 벌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래버스 - 외계에서 온 바다 괴생물체


배를 타고 들어오면 작은 섬마을이 있고 몇 안되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


아일랜드의 에린섬은 범죄도 없고 주민들도 사이가 좋다.


리사(루스 브래들리)는 휴가를 떠난 서장 대신 이곳에 지원을 온다.


작은 마을이지만 예민한 성격에 신경을 쓰며 순찰을 다닌다.


그런데 별똥별 처럼 생긴 돌덩이가 에린섬 인근 바다에 추락한다.



그래버스 개봉 포스터


감독 존 라이트


조업을 하고 돌아온 어부는 처음보는 생물체를 잡아서 가져온다.


그는 바닷가재처럼 생겼다고 말하며 자신의 집 욕조에 놔둔다.


혼자 마을의 방범을 책임지고 있는 오셔(리차드 코일)은


조용하기만 한 섬이 지루하기만 하고 항상 취해 있다.


그런데 돌고래들이 사체로 발견되고 실종자가 생긴다.


리사와 함께 사건을 수사하던 오셔는 괴생물체에 대해 알게 되고


거머리 처럼 사람이나 동물의 피를 빨아 먹는다는 것에 놀란다.


그러나 주민들은 그의 말을 믿지 않고 수사는 어렵기만 하다.


어부는 자신이 잡은 생물체를 어셔에게 보여주고


생물학자는 처음보는 동물이라고 말하고 사람들을 피신 시키라고 한다.


그러나 물에서만 살수 있고 알콜에 치명적이라는 약점을 발견한다.



그래버스 예고 장면


어셔는 어부가 그래브를 처음 잡은 곳에 찾아가 조사를 한다.


하지만 거대한 수컷을 보고 황급히 도망친다.


육지에는 물이 없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지만


곧 해일이 온다는 사실을 알고 리사와 어셔는 대비를 하려고 한다.


기상이 좋지 않아 지원이 올수도 없고 섬 밖으로 갈수도 없다.


그들이 할수 있는 것은 주민들을 취하게 만드는 것 뿐이다.


마을의 유일한 가게에 파티를 한다는 명목으로 주민들을 모으고


독한 술을 마시면 그래브가 건들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들의 계획은 실패하고 해일과 함께 괴생물체는 육지에 온다.


알에서 깬 작은 그래브들도 주민들이 모인 가게로 올라온다.



그래버스 예고 장면


주민들의 동요를 염려해 알렌과 리사는 괴생물체와 대결을 한다.


마을에서 떨어진 곳으로 유인해 처리하려고 하는데 쉽지 않다.


알렌은 시선을 끄는 동안 리사는 차를 몰고 괴생물체에게 돌진한다.


과연 그들은 무사히 괴물을 처치하고 마을을 구할수 있을 것인가


사람의 피를 먹고 서식하는 처음 보는 생물체를 발견하고


작은 마을의 경찰은 그들의 힘으로 사건을 해결하려고 한다.


처음보는 외계에서 온 괴물은 피를 찾아 육지에 오려고 하고


경찰관과 주민들의 터전인 섬을 지켜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콘티키 - 뗏목 타고 태평양 횡단


겁이 없고 모험심이 강했던 아이는 커서 생물 학자가 된다.


아내와 함께 남태평양 파투히바 섬에서 바다 생물을 연구한다.


토르 헤이에르달(폴스 베레하겐)은 남아메리카 페루에서


재배하는 파인애플이나 고구마가 섬에 있다는 사실에 놀라고


잉카문명과 폴리네시아 문명이 닮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는 원주민들이 동남아시아에서 건너왔다는 학설을 의심한다.



콘티키 개봉 포스터


감독 요아킴 뢰닝


원제 kontiki


그들의 선조가 훔볼트 해류를 타고 페루에서 이곳에 왔다고 확신한다.


더군다나 추장은 선조들이 바다를 건너 왔고 석상들도


남아메리카의 석상들과 닮았기 때문에 연구를 시작하고


드디어 자신의 학성을 완성해 학자들에게 알린다.


하지만 뉴욕 박물관장에게 무시를 받은 토르는 입증을 하려고 하고


자신이 직접 뗏목을 만들어 태평양을 횡단해서 섬에 가겠다고 말한다.


물론 그가 성공하면 기존의 학설이 잘못되었다는 증거가 된다.


그리고 자신의 연구가 진짜라는 것을 입증할 수 있다.


토르는 자신과 함께 모험을 떠날 사람들을 모은다.


친구 헤르만(안데르스 바스모 크리스티안센)과 재료를 준비하고


뜻을 함께할 네명의 사람들과 함께 그들이 만든 방식대로 뗏목을 만든다.


못이나 철사를 사용하지 않고 덩굴로 밧줄을 만들고


고대인들이 했던 방식대로 배를 만들고 출항 준비를 한다.



콘티키 예고 장면


드디어 일행은 페루에서 출항을 하고 오직 해류만 타고 태평양을 횡단한다.


그러나 뗏목을 다루는데 서툴러 훔볼트 해류에 진입하기가 어렵고


거친 바람을 견디며 드디어 진입로에 들어선다.


하지만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상어 때문에 운행하기가 쉽지 않다.


일행은 처음 보는 물고기들을 보며 신기해 하고


뗏목에 떨어진 날치들을 먹으며 식량 문제를 해결 한다.


아마도 고대인들도 물고기로 식량을 조달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얼마 못가 물을 먹은 뗏목이 조금씩 가라앉기 시작한다.


일행은 철사로 나무들을 고정시켜야 한다고 말하지만


토르는 절대 그럴수 없다고 그들이 했던 방식으로 향해하려고 한다.


멀기만 여정에 대원들은 지쳐가고 무섭기만 했던 상어와 놀기도 하고


드디어 백일간의 향해가 끝날 무렵 8000km를 지나온 사실을 알게 된다.



콘티키 예고 장면


목적지인 파투히바 섬이 가까워 오지만 토르는 대원들에게 말하지 않은것이 있다.


섬 주변은 온통 산호초로 둘러쌓여 있기 때문에 들어갈수가 없었다.


그런데 헤르만은 파도를 타고 산호를 넘어가자고 제안한다.


그의 말에 대원들은 가장 큰 파도가 올때를 대비해 섬 인근에 도착한다.


그리고 밧줄로 뗏목을 끌고 무사히 섬에 도착한다.


역시 토르의 생각처럼 남아메리카 원주민들이 태평양을 건너온 것이다.


영화는 실제로 대원들이 뗏목을 타고 향해한 기록을 보여준다.


가설이 아닌 증명을 위해 바다를 건너온 그들의 모습을 볼수 있었다.





똥파리 - 상처받은 소녀의 용기 김꽃비 


무서울게 없는 진짜 못된 남자와 집에서 상처받은 소녀가 있다.


상훈(양익준)은 용역일을 하며 거칠게 살아가고 있다.


세상을 미워하고 오직 자기 자신뿐이 모르는 사람이다.


연희(김꽃비)는 아버지와 오빠 때문에 항상 마음이 아프다.


집안일을 하며 힘들게 학교를 다니고 있다.


두 사람은 우연히 길에서 만나게 되고 다툰다.


그런데 상훈은 유일하게 자신에게 대드는 연희에게 반한다.



똥파리 개봉 포스터


감독 양익준


그는 자신이 받은 아픔 때문에 사람을 싫어 한다.


그에게는 오직 조카 형인이가 전부고 가족일 뿐이다.


지치고 힘들때 이혼한 누나 집에 가서 조카를 보는게 유일한 낙이다.


그러나 형인이 자신처럼 되는것이 두려워 더 챙겨주려고 한다.


말은 냉정하게 해도 진심으로 누나와 형인이를 도와준다.


연희는 포장마차를 하던 어머니가 상훈의 용역에 강제 철거를 당하고


다친 어머니를 대신해 아버지의 병간호를 하고 있다.


월남전 후유증 때문에 연희를 힘들게 하고 더군다나 오빠는


아무일도 하지 않고 없는 살림에 연희의 돈을 뺏어간다.


그녀는 괴로움을 견디지 못해 집에서 나가고 싶어 한다.



영화 똥파리 예고 장면


오빠는 친구와 함께 상훈의 밑에서 일을 배우게 된다.


빌려준 돈을 수금해 와야 하는데 그는 양심의 가책을 갖게 된다.


그리고 항상 자신을 무시하고 깔보는 상훈에게 적대감을 갖고 있다.


그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쌓였던 분노를 터트리고 마는데..


그 사실을 전혀 모르는 연희는 상훈과 가깝게 지내게 되고


그의 상처를 치유하면서 그녀 역시 아픔을 잊으려고 한다.


까칠하고 무섭기만하던 그도 연희 때문에 점차 마음을 연다.


그는 조카가 자신처럼 상처받게 할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능력있는 친구 만식과 누나를 맺어주려고 한다.



똥파리 예고 장면


그는 형인이의 유치원 재롱잔치에 만식이와 연희를 초대한다.


연희와 조카를 위해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만들어 주려고 한다.


그리고 자신도 아버지에게 받은 상처를 치유하려고 하는데..


모두 모여 그를 기다리지만 상훈은 도착하지 않는다.


그렇게 증오하던 아버지가 쓰러져 있는 모습을 보고


그는 의사에게 자신이 아들이라고 피를 주겠다고 말한다.


분명 거칠고 증오로만 살아왔지만 그것이 사랑이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지 못했을 뿐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비록 서로 아픈 상처를 간직한 상훈과 연희지만


두 사람은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사랑을 키워 나간다.


배우 김꽃비와 양익준 두 사람의 웰메이드 연기가 괜찮았다.





언싱커블 - 폭탄을 찾아야 하는 사무엘 잭슨


자신이 아랍 출신이지만 미국 시민이라고 말하는 남자가 있다.


스티븐 아더 영거(마이클 쉰)은 핵무기 전문 요원으로 일했고


직접 만든 폭탄을 세곳에 설치했다고 미정부에 말한다.


연방수사국 요원은 영거와 폭탄을 찾으려고 한다.


그런데 그는 마치 자수한듯 쉽게 수사팀에게 체포된다.



언싱커블 개봉 포스터


감독 그레거 조단


원제 unthankable


헬렌 요원(캐리 앤모스)는 상부의 지시를 받고 국방부 수사팀에 합류한다.


그러나 모든 권한은 군대에 있고 그녀는 범인에게 질문만 할수 있다.


하지만 제 발로 찾아온 범인은 아무말도 하지 않고 버틴다.


그의 진술을 받아내지 않으면 수천만명이 희생될지 모른다.


과연 폭탄은 어디에 있고 범인이 원하는 요구사항은 무엇인가


작정이라도 한것 처럼 영거는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폭파 시간이 다가오고 그가 설치한 폭탄을 찾지 못한다.


국방부에서는 고문 기술자 헨리(사무엘 잭슨)을 데려온다.


헬렌은 비인간적으로 범인을 추긍하는 그를 막으려고 한다.


하지만 정부에서 허락한 일을 그녀가 막을수는 없다.


그녀가 할수 있는 일은 범인의 행적을 추적해 폭탄을 찾는 것이다.



언싱커블 예고 장면


헨리와 범인은 한치의 양보도 없이 지려고 하지 않는다.


잔인한 고문에도 엉거는 끝까지 참고 폭탄의 위치를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고문 기술자 헨리는 더 강한 방법으로 범인을 추긍한다.


도저히 보고 있을 수 었었던 헬렌은 헨리를 막고 범인을 설득한다.


하지만 모든것은 그가 계획한대로 병주고 약주고 전술처럼 보였다.


헬렌의 위로에 잠시 흔들렸지만 범인은 계속 고문을 참아낸다.


폭탄이 터질 시간은 다가오고 드디어 범인은 입을 연다.


자신의 요구사항을 들어주면 폭탄의 위치를 알려주겠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가 제시한 요구는 미정부가 들어줄수 없는 것들이다.


결국 그들은 헨리에게 더 힘을 실어주고 강도 높은 고문을 계속한다.


드디어 폭타이 터질 시간이 다가오고 그는 마지막 방법을 사용한다.


영거의 아내와 아이들을 데려와서 그를 추긍하려고 한다.



언싱커블 예고 장면


참기 힘든 고문도 견디던 영거는 아내와 아이들 모습에 흔들리고


헨리는 그가 보는 앞에서 아내를 살해한다.


그리고 그의 아이들을 데리고 고문실로 들어간다.


망설이던 영거는 드디어 자신이 폭탄을 설치한 위치를 말한다.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사람들은 아이들을 데려가는 헨리에게 분노한다.


그러나 그는 수천만명의 목숨을 위해 어쩔수 없다고 말한다.


그가 말한 위치에 폭탄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상황을 종료하려고 하는데


헨리는 분명 폭탄이 한개 더 있을 거라고 계속해서 고문을 한다.


아무도 그의 말을 믿지 않고 범인은 자신의 머리에 총을 겨눈다.


과연 그가 말한 것 처럼 다른 폭탄이 존재하고 있을 것인가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폭탄이 터질거라는 테러범과


범인에게 폭타의 위치를 알아내려는 사무엘 잭슨의 심리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