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53개의 글

홀리데이 - 지강혁 사건을 재구성


유전무죄를 주장하며 자신들의 죄값이 부당하다고 외친 일당이 있다.

보호감호라고 형량에 부과되는 죄를 부여한 법이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범죄자였고 체포될수 밖에 없었다.

그들이 외친 유전무죄 때문에 보호감호는 폐지 되었다.


홀리데이

감독  양윤호


철거촌에 살고 있는 동생을 찾아온 지강혁(이성재)는 전경에게 맞서고


교도소에 수감되고 방장과 동료들의 구타를 견뎌낸다.


그러나 철거촌에서 지휘를 하던 안석(최민수)가 부소장으로 오고

동료들의 괴롬힘보다 더한 안석의 보복에 견디기 힘든 옥살이를 한다.


그는 죄수들에게 인정을 베풀지 않고 자신의 욕심만 채우고


안석의 횡포에 참다 못한 죄수들은 탈출을 하려고 한다.


강혁을 괴롭히던 방장과 일행은 그의 도주 계획에 함께 하려 하고


그들은 이송되는 버스에서 자유를 향한 탈출을 실행에 옮긴다.


죄수들의 반란으로 버스는 아수라장이 되고


이송중이던 수감자들은 각자 자신의 삶을 위해 도망친다.


그들을 괴롭히던 안석은 강혁 일행에게 살려달라고 애원하고


그는 참을수 없는 분노에 안석을 향해 방아쇠를 당긴다.



홀리데이 예고 장면

무사히 호송차를 빠져나온 지강혁 일행은 서울로 향하고


유전무죄를 만든 당사자를 찾아가 억울함을 말하려고 한다.


그러나 안석은 정신을 차리고 도주한 죄수들을 찾아 다닌다.


그들은 서울의 가정집에 들어와 가족들을 인질로 삼는다.


하지만 조여오는 포위망에 두려워 하고 대립하게 된다.


방장과 광팔은 아무도 없는 곳으로 도망치려고 하고


장경은 상호와 함께 자신의 아이가 있는 곳으로 향한다.


그러나 강혁은 보호감호 제도를 만든 분을 찾아가려고 한다.


각자 자신의 길을 가려는 동료들은 순탄치 않게 되고


결국 방장과 광팔은 안석의 포위망을 빠져나오지 못한다.


홀리데이 예고 장면

거처를 옮긴 지강혁과 일행들은 결국 경찰과 대치하게 된다.

수사 지휘를 맡은 본부장은 인질 때문에 집안으로 진입하지 못한다.

그러나 안석은 지휘권을 넘겨받고 강혁 일행을 무력으로 진압하려 한다.

도저히 빠져나갈수 없는 상황에 그는 민석을 밖으로 내보낸다.

장경과 상호는 불안과 두려움을 견디지 못하고 그들만의 선택을 한다.

강혁은 자신들을 감싸준 인질들을 밖으로 내보낸다.

그는 유전무죄와 무전유죄를 외치고 홀리데이를 들려달라고 요구한다.

하지만 인석은 그가 방심한 틈에 집안으로 들어간다.

과연 그는 부당한 처분에 대해 외칠수 있을 것인가

그들이 죄를 지은 범죄자인것만은 틀림없지만

자신들이 지은 죄에 대한 보호감호가 억울했다고 외쳤을 뿐이다.



도학위룡 - 학교에 잠입하게 된 주성치


서장의 지시를 받은 경관이 수사를 위해 학교에 잠입하고


임무를 완수하고 학생들을 구하게 되는 전개다.


그 당시 많은 인기를 받아 후속작품이 꾸준히 제작 되었다.


주성치만의 코믹함과 엉뚱한 행동을 잘 보여주고 있다.


특수기동대 반장 주성치(주성성)는


서장의 지시로 총을 훔쳐간 학생을 잡기 위해


학생이 되어 학교에 가게 된다.


늘 그렇듯 주성치의 곁에는 오맹달(조달화)과


주성치 사단의 여배우가 나온다.


도학위룡에는 장민(아민)이 출연하였다.



도학위룡 개봉 포스


생각해 보면 두사부일체와 약간 비슷한 상황이다.


주인공이 건달과 경찰이라는 부분만 뺀다면


두 사람 모두 미션을 성공하기 위해 학생으로 위장하고


무난한 학교생활을 위해 힘쓴다는 부분이 비슷하다.


학교생활에 적응하기 힘든 주성치


하지만 그때 오맹달이 학교 수위로 위장 근무하며 주성치를 돕는다.


주성성은 서장의 총을 가져간 학생을 찾기 위해


학생들과 친해지려고 하지만 쉽지 않고


어렵게 총을 가져간 범인을 찾게 된다.



도학위룡 얘고편 장면


그는 기지를 발휘해 학생들에게 인기를 얻고


학교를 지키기 위해 범인들과 대결을 한다.


하지만 총을 훔쳐간 학생의 배후에는 건달이 있었다.


도학위룡 예고편 장면


익숙한 얼굴의 범인 등장이다.


교사 아민은 주성성의 정체를 알게 되고


두 사람은 연인의 사이가 된다.


하지만 성성은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총을 찾고


범인들을 물리치며 혼자 사건을 해견한다.


과연 주성성은 서장의 총을 되찾고 사랑을 쟁취할 수 있을것인가


도학위룡은 경찰이 임무를 위해 학교로 가서 학생이 되고


전혀 적응하지 못할 것 같은 주인공이 점점 학교에 익숙해 지면서


서장이 준 임무를 완수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주성치가 보여주는 코믹한 연기와 오맹달의 활약을 볼수 있다.




동방독응 - 무림고수 원화와 원표의 대결


베트남전이 끝나갈 무렵 임중령은 작전 지시를 받는다.


적진에 두고온 미사일을 파괴하고 오라는 명령이다.


그는 화교출신으로 복역중인 사람들을 착출하고


그들에게 작전이 성공하면 시민권과 보수를 주겠다고 설득한다.


임중령(임정영)과 대원들은 베트남 상공에서 적진으로 침투한다.



동방독응 개봉 포스터


그러나 작전이 취소되고 임중령은 특공대를 이끌고


돌아가지 않고 미사일이 적진에 넘어가지 않게 작전을 수행한다.


그들은 캄보디아 유격대 여군들과 함류하고


대령의 형을 찾기 위해 베트공의 적진으로 향한다.


임중령과 동명신(홍금보)는 마을에서 대령의 형을 찾지만


베트콩에게 발각 되고 장사꾼 원표는 그들을 도와준다.



동방독응 예고편 스샷


대원들은 자신들이 싸워야 할 이유를 알지 못하고


적들의 총포에 맞은 동료들을 보며 겁을 먹고 두려워 한다.


그러나 돌아갈 수 없는 상황에서 오직 싸우는 것 밖에 없었고


적들과 싸우며 드디어 미사일이 있는 동굴 기지로 오게 된다.


하지만 캄보디아 유격대 여군들은 미사일을 파괴하려는 그들을 막고


미사일을 가져가 자신들의 임무를 수행하려고 한다.


그리고 순간 그들의 뒤를 쫓던 베트공들이 동굴에 몰려온다.



동방독응 예고편 스샷


특공대와 힘을 합쳐 베트공을 물리쳤지만 결국 그녀는 등을 돌리고


미사일이 있는 기지에 도착한 베트콩들에게 포위된다.


원표는 적군의 사령관 원화와 피할수 없는 무술 대결을 한다.


과연 그들은 무사히 임무를 완수하고 빠져나올수 있을 것인가


복역중인 화교들을 이끌고 베트남에 침투해 임무를 수행하게 되고


마을을 떠돌아 다니며 장사를 하던 원표가 그들을 돕는 모습을 보여준다.


전쟁과 무술이 결합해 두가지 만족을 보여주려는 노력이 보인다.


홍금보가 제작했지만 성룡이 그와 다투워 거절하고


결국 원표가 성룡 대신 주연을 맡아 악당 원화와 대결을 한다.




달마야 서울가자 - 사찰을 지키는 스님들


큰스님의 유품을 받기 위해 누군가 서울에 다녀와야 한다.


산속에서 수련만 한 스님들은 바깥 공기가 쐬고 싶고


청명스님(정진영)과 함께 서울에 있는 무심사에 가려고 한다.


그러나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해 청명스님은 혼자 서울에 간다.


그 사실을 알고 두 스님은 몰래 그의 뒤를 쫓아 다닌다.



달마야 서울가자 개봉 포스터


감독 육상효


드디어 지하철역에 도착해 휘황찬란한 모습에 놀라지만


큰스님이 머물던 곳으로 가야하기 때문에 견고한 사찰에 도착한다.


그러나 큰 절에는 노보살과 동자승 그리고 젊은 무진스님만 있었다.


그들은 사찰에 붙어있는 차압딱지를 보게 되고 자초지종을 듣게 된다.


무심사는 빚 때문에 대륙걸설에 뺏길 상황에 처해 있고


신도들도 발길을 끊고 사찰은 문을 닫아야할 처지가 되었다.


청명스님은 유품을 건네 받고 돌아오려고 하지만 이대로 갈수 없고


사찰의 빚을 갚고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려고 한다.


그들은 절을 떠났던 신도들을 모으기 위해 집회를 열고


사찰을 운영하려고 하지만 대륙건설 깡패들의 방해를 받는다.


어쩔수 없이 청명스님은 신세를 진 재규를 찾아가지만


허름한 행색에 몸이 불편한 그를 보고 차마 말을 하지 못한다.


결국 다른 스님들과 함께 법회를 열기로 하고 많은 사람들을 모으지만


범식(신현준)과 부하들이 들이닥치고 불전함을 가져간다.


도저히 방법이 없을 거라고 생각한 스님들은 자포자기 한다.


그런데 추첨을 보고 있던 대봉스님(이문식)이 이상하다.


묵언수행을 하기 때문에 말을 하지 못해 결국 기겁하고 쓰러진다.



달마야 서울가자 예고 장면


스님들은 대봉을 데리고 응급실로 향하고 그는 실성한 사람 처럼 웃기만 한다.


그리고 자신이 복권을 한장 샀는데 그것이 당첨되었다고 알려준다.


말은 할수 없지만 온갖 행동으로 자신의 기쁨을 표현하고


다들 사찰을 구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대봉스님과 현각스님은 한껏 기대를 하고 잠을 설치며 하고싶은 일을 말한다.


드디어 대봉스님은 당첨금을 받기 위해 다른 스님들과 은행으로 향한다.


하지만 아뿔사 그가 내민 것은 영수증이 아니라 마킹용지였다.


속세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대봉스님은 영수증을 불전함에 넣었던 것이다.


그러나 불전함은 범식 일당이 가져갔기 때문에 난감해 한다.


청명스님은 영수증만 찾으면 모든 것이 해결되기 때문에 포기할수 없다고 말하고


범식의 사무실에 들어가 불전함을 되찾아 오려고 한다.


하지만 그들의 계획은 실패하고 범식은 사찰을 비워달라고 말한다.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스님들은 불점함이라도 돌려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나 자신들의 소유이기 때문에 절대 돌려줄수 없다고 말한다.


결국 청명스님은 불전함을 걸고 대결을 해서 자신들이 지면 절을 떠나고


스님들이 이기면 불전함을 되돌려 달라고 제안한다.


범식은 눈엣가시 같던 그들을 내쫓을수 있다는 생각에 제안을 받아들인다.


드디어 대결이 시작되고 훌라후프를 오래 돌리는 사람이 이기는 것이다.


현각스님의 맹활약으로 스님들이 승리하지만 범식은 인정하지 않는다.



달마야 서울가자 예고 장면


그들은 스님들에게 노래대결을 신청하고 어쩔수 없이 청명은 허락한다.


그러나 범식의 생각과 달린 그들은 너무 노래를 잘했고


대결에서 스님들이 이겼지만 그는 불전함을 돌려주지 않는다.


현각스님은 첩보전을 방불케 하는 작전을 짜고 사무실로 향한다.


드디어 불전함을 되찾아 오지만 범식은 회장에게 속아 사기꾼이 된다.


청명스님은 그를 겪려해주지만 영수증에 대해 알게 된 그는 사찰로 향한다.


그리고 불전함은 자신의 것이니 안에 들어있는 것들도 자신의 것이라고 말한다.


다들 절을 지키는 것 보다 당첨금에만 관심을 갖게 되고


그 사실에 분노한 청명스님은 그들이 보는 앞에서 영수증을 찢어 버린다.


과연 스님들은 빚을 갚고 무심사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큰스님의 유품을 받기 위해 서울에 온 스님들이 절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준다.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 택견무술의 고수 신현준


도저히 무도인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여린 남자가 있다.


아들과 함께 작은 마을에서 아이들에게 택견을 가르치지만


중국집도 하나뿐인 동네에 무술을 배우려는 애들은 너무 적다.


그런데 검도학원에서 그나마 몇 안되는 아이들을 데려간다.


택견 도장을 운영하는 김관장(신현준)은 하나뿐인 아들마저


검도를 배우겠다고 성화를 부리는 탓에 기분이 좋지 않다.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개봉 포스터


감독 - 박성균


두 관장은 무림각 건물에 세들어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그런데 그들은 무림각 사장의 외동딸 연실에게 마음을 두고 있고


틈만 나면 그녀에게 잘보이려고 서로 경쟁을 하고 있다.


아직까지 그녀는 택견 김관장을 약간 더 좋아하고 있지만


호시탐탐 검도사범(최성국)은 그녀를 쟁취하기 위해 기회를 노리고 있다.


그러나 박사장은 허우대만 멀쩡하고 실력이 형편없는 두사람이 탐탁치 않다.


결국 두 사람은 박사장에게 잘보이기 위해 대결을 하게 된다.


얼마 되지 않는 마을 아이들에게 환심을 사서 서로 유치하려고 하고


자신들이 배운 무술을 보여주며 더 많은 아이들을 데려오려고 한다.


그런데 철석같이 믿고 있던 택견 관장의 아들이 검도를 배우고 싶다고 말한다.


절대 안된다고 말리지만 아들은 검도 사범에게 이끌려 도장으로 향한다.


그런데 무림각 건물에 쿵후학원이 생기고 박사장 부녀의 관심을 끈다.


쿵후 때문에 자신들의 입지가 위태로워지고 두 사람은 그를 쫓아내려 한다.


결국 검도와 택견은 잠시 휴전을 하고 힘을 합치기로 뜻을 모은다.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예고 장면


원생들도 택견이나 검도 보다 쿵후가 더 멋있다고 말하고


다들 도장을 그만두고 쿵후 김관장의 학원으로 옮긴다.


대결에서 이기면 원생들이 다시 자신들의 도장으로 올거라고 생각하고


결국 두 사람은 화를 참지 못하고 쿵후에게 도전장을 보낸다.


그들은 각자 자신이 배운 무술로 정정당당하게 대결을 하기로 한다.


두 사람은 헌칠한 외모와 탁월한 무술 실력을 가진 쿵후를 질투하고


그를 찾아가 정정당당하게 대결을 하지만 두 사람 모두 패배한다.


연실도 홀아비 택견과 궁상 검도 보다 쿵후에게 더 관심이 가고


믿었던 아들과 수련생들도 도장을 그만두고 풍후를 배우려고 한다.


실의에 빠진 두 사람은 힘을 합쳐 마을에서 그를 몰아내려고 하고


비겁하지만 자신들의 생계를 위해 유치한 일을 계획하고 있다.


그런데 마을에 세쌍둥이를 필두로 한 깡패들이 들어오고


박사장이 가지고 있는 그들의 도장을 뺏으려고 한다.


도저히 참지 못한 검도는 그들과 싸우지만 결국 패배한다.


실력이 좋은 쿵후도 그들을 물리치려고 하지만 역부족이다.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예고 장면


맏형 택견은 세쌍둥이를 보고 나서지 못하고 피해 다닌다.


두 사람은 그 모습에 화가나고 결국 그들이 있는 곳으로 찾아간다.


분명 부하들은 이길수 있었지만 세쌍둥이는 그들의 실력을 넘고 있었다.


하지만 포기 하지 않고 계속 그들을 찾아가 대결을 하지만 역시 패배한다.


두 사람은 겁쟁이 처럼 피해다니는 택견이 한심하기만 하고


그를 맏형이라고 생각했던 자신들이 부끄럽다고 말하고 방법을 찾는다.


결국 검도와 쿵후는 또 그들을 찾아가지만 이기지 못하고 쓰러진다.


두 사람이 위험에 빠져있을 때 구세주처럼 탈을 쓴 택견이 도착한다.


그는 뛰어난 무술 실력으로 세쌍둥이를 물리치게 되지만


자신이 과거 신분을 숨기고 약자를 돕던 택견 고수였다는 사실을 밝히게 된다.


관장들은 그의 정체에 놀라고 신분을 숨겨야만 했던 사정을 알게 된다.


과연 그는 악당들을 물리치고 연실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인가


작은 마을에 무술도장이 계속해서 생기고 깡패들의 습격을 받지만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있는 택견고수가 그들을 물리치는 모습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