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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기 아니면 죽기 - 제한시간 30분 함정에 빠진 피자배달부


어디든 피자를 주문하면 30분안에 가져다 주어야 한다.


만약 시간을 어기면 피자값을 주지 않아도 된다.


대신 배달부의 월급에서 대신 지불하게 되기 때문에


닉(제시 아이젠버그)는 신속하게 피자를 배달해야 한다.


조금이라도 늦으면 힘들게 일한 월급에서 빠지게 되고


사장에게 화가 나지만 빨리 배달할수 밖에 없다.



털기 아니면 죽기 개봉 포스터


감독 루벤 플레이셔


원제 30 minutes or less



졸부가 된 아버지 때문에 놀기만 하는 아들이 있다.


그는 자신을 무시하는 아버지 때문에 힘들어 하고 불만이다.


드웨인(대니 맥브라이드)는 폭탄을 만드는 트레비스와 어울린다.


그러나 할일없이 아버지께 꾸중을 듣는것이 전부고 마땅히 할일이 없다.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여력이 되지 않아 늘 생각만 한다.


닉은 힘들때 마다 자신을 위로하는 친구를 찾아간다.


교사가 된 체트는 닉과 가장 친하지만 사소한 일로 자주 다툰다.


그는 체트의 여동생을 좋아하지만 그녀는 다른곳으로 떠나려고 하다.


드웨인과 트레비스는 군인 출신 아버지께 꾸중을 듣고


만약 아버지가 없으면 막대한 재산을 자신이 상속받을거라 생각한다.


그는 결국 하지 말아야할 선택을 하고 킬러를 고용하기로 한다.


그러나 그에게 일을 시키기 위해 막대한 거금을 주어야 하고


두 사람은 쉽게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계획을 짜기 시작한다.


결국 모르는 사람을 협박해 은행을 털기로 하고 대상을 찾는다.


그들의 꼭두각시로 생판 모르는 피자배달부가 결정 되고


두 사람은 배달온 닉을 기절시켜 몸에 폭탄을 장착시킨다.


정신을 차린 그는 자신의 몸에 붙어있는 폭타을 보고 기겁한다.


드웨인은 은행을 털지 않으면 폭파시키겠다고 말하고


충격을 주거나 벨트를 풀어도 폭탄은 터진다고 겁을 준다.


그리고 자신들이 지켜보고 있으니 허튼짓은 하지말라고 말한다.



털기 아니면 죽기 예고 장면


도저히 감당할수 없는 현실에 닉은 체트를 찾아간다.


수업을 하고 있던 그는 닉의 몸에 있는 폭탄을 보고 놀란다.


어쩔수 없이 친구의 부탁을 거절할수 없어 도와주기로 한다.


두 사람은 폭탄을 해체할수 없어 드웨인이 시킨대로 은행을 털기로 하고


도주에 사용할 차를 구하고 가짜총과 필요한 물건을 준비해 둔다.


드디어 두 사람은 은행으로 향하고 복면을 쓰고 안으로 들어간다.


가짜총을 들고 직원에게 돈을 달라고 말하지만 그녀는 망설인다.


우여곡절 끝에 돈가방을 들고 무사히 은행을 빠져나오지만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경찰에게 추격을 당하게 된다.


그러나 그들은 추격을 피해 무사히 돈을 챙겨 도망친다.


드웨인은 그들이 성공한 사실을 알고 암살자에게 연락을 한다.


닉이 약속한 대금을 줄거라고 말하고 그와 만나게 해준다.


그러나 암살자는 폭탄을 해체할수 있는 암호를 알려주지 않고


당황한 닉과 체트는 그에게 대금을 주지 않고 드웨인에게 연락을 한다.


암살자는 자신을 때리고 도망친 닉을 잡으려고 하고


드웨인은 닉과 체트에게 훔친돈을 가져오지 않으면 버튼을 누르겠다고 말한다.


그러나 눈앞에 뵈는게 없는 닉은 마음대로 하라고 되려 화를낸다.


킬러는 드웨인의 집을 찾아와 그를 찾고 아버지의 펜총을 맞게 된다.



털기 아니면 죽기 예고 장면


궁지에 몰린 드웨인과 트레비스는 닉이 사랑하는 체트의 여동생을 납치한다.


어쩔수 없이 닉은 훔친돈을 가지고 그를 찾아간다.


결국 체트의 여동생은 지켰지만 드웨인은 비겁한 술수를 쓰고


그 사실을 알고 있는 닉은 체트를 저격수라고 속여 무사히 빠져나온다.


하지만 화가난 암살자가 찾아와 드웨인과 싸우려 하고


지켜보던 트레비스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화염방사기를 쏘게 된다.


그 틈에 닉과 일행은 돈을 가지고 무사히 빠져나온다.


그러나 드웨인이 그들을 뒤쫓고 일행은 일촉즉발의 상황에 빠진다.


닉은 자신이 차고 있던 폭탄을 그의 차에 놔두었고


제한시간이 되고 폭탄은 드웨인의 차에서 폭발한다.


그러나 그는 무사히 살아남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된다.


하는일 없이 아버지의 유산을 노리던 남자의 잘못된 생각 때문에


피자배달부는 어쩔수 없이 폭탄 때문에 은행강도가 되었다.


그러나 호락호락 그가 시키는대로 하지 않고 기지를 발휘한다.




더웰 - 라스트 서바이버 물을 지켜야 하는 전쟁


매마른 땅에 곡식이나 식물을 보이지 않고 황폐한 마을만 있다.


비가 오지 않아 대지가 말라 물도 없고 먹을것도 부족하다.


많은 사람들이 물을 찾아 마을을 떠났고 남아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집에 뭍혀 있는 지하수를 지키고 살고 있다.


켄달(헤일리 루 리차든슨)도 얼마 남지 않은 물을 지키고 있다.


그녀는 아픈 친구를 데려갈 비행기 부품을 찾아다닌다.



더웰 라스트 서바이버 개봉 포스터


감독 함모크


원제 the well last survivors


작은 망원경을 들고 보초를 서고 가끔 사람들을 찾아간다.


몸이 불편한 친구를 데려가기 위해 비행기 부품을 찾아야 한다.


물이 거의 말라가고 딘(부부 스튜어트)를 놔둘수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딘은 자신을 버리고 혼자 떠나라고 켄달을 설득한다.


그녀는 절대 그럴수 없다고 말하고 그를 지켜준다.


마을의 물을 차지하려는 카슨은 사람들을 찾아다니고


집에서 나오는 물줄기를 자신의 땅으로 가져가려고 한다.


그녀는 카슨 일당에게 발각 되면 모든것이 끝난다는 것을 알고


보초를 서며 그들을 피해 부품을 찾아다니고 남은 물을 찾는다.


그러나 양수기가 자주 말썽을 일으키고 식량도 부족해진다.


아직 마을에는 카슨에게 들키지 않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


그녀는 카슨의 부하들이 물을 찾아다니고 있다는 말을 듣게 되고


생존자들을 자신의 부하로 만든다는 소식에 대책을 세우려고 한다.


그들은 마을에 있는 모든 집을 찾아가 물줄기를 찾고


남아있는 젊은 남자들을 데려가 자신들의 군대로 만들고 있었다.


딘은 늦기 전에 켄달을 보내려고 하지만 그녀는 방법을 찾는다.



더웰 라스트 서바이버 예고 장면


그녀는 카슨에게 쫓겨 달아나는 사람들을 보게 되고 그들을 돕는다.


자신이 마실 물이 부족하지만 그들에게 남은 물을 건네준다.


그러나 그들은 그녀의 집에 물줄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오히려 그녀를 내쫓고 자신들이 물을 차지하려고 한다.


가까스로 그들을 내쫓았지만 결국 카슨이 그 사실을 알게 된다.


켄달은 혼자서 살아남은 소년을 만나게 되고 지켜주려고 한다.


그러나 소년은 자신의 집을 지키겠다고 끝까지 버티고 있다.


카슨 일당이 곧 온다는 사실을 알고 그녀는 소년이 신경 쓰인다.


아직 마을을 떠나지 않은 사람들에게서 도와달라는 무전이 온다.


그녀는 그들에게 향하고 카슨 일당의 만행을 목격하게 된다.


그들이 오기전에 빨리 부품을 찾아 딘을 데리고 도망쳐야 한다.


그러나 비행기 연료 밸브와 맞는 부품을 찾기가 쉽지 않고


결국 카슨 일당의 본부에 들어가 비행기에 필요한 밸브를 찾는다.


집으로 돌아와 딘에게 사실을 알려주고 떠날 준비를 한다.


그러나 카슨이 찾아오고 켄달은 딘과 함께 다락방으로 향한다.


그들은 열감지로 숨어있는 사람들을 찾아내기 때문에 방한복을 입고


카슨 일당이 떠날때까지 들키지 않기 위해 가만히 기다린다.



더웰 라스트 서바이버 예고 장면


드디어 카슨이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알고 집을 떠난다.


켄달은 아픈 딘을 돌보고 그에게 서둘러 양수기로 향한다.


다행히 그들은 집에 물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떠났다.


하지만 카슨은 혼자서 집을 지키고 있는 소년의 집으로 가고


그녀는 딘과 함께 비행기를 타고 떠날 준비를 한다.


결국 소년도 들키지 않았지만 그녀와 함께 떠나기로 한다.


그러나 카슨의 딸이 다시 집을 찾아오고 그들에게 발각 된다.


그들은 물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켄달을 내쫓으려고 하고


딘은 아픈 몸을 이끌고 위험에 빠진 그녀를 구해준다.


그러나 결국 카슨 때문에 쓰러지고 켄달은 도망친다.


자신을 구하다 쓰러진 그의 모습에 그녀는 복수를 하려고 하고


카슨과 딸이 있는 본부를 찾아가 그들과 대결을 하려고 한다.


과연 물을 차지하려는 악당 카슨 일당을 물리칠수 있을 것인가


가뭄 속에서 물을 찾기는 쉽지 않고 식량도 부족하다.


물이 없으면 살수 없기 때문에 그들은 생존을 위해 전쟁을 한다.


뺏으려는 악당과 자신의 것을 지키려는 사람의 대결을 보여준다.




우리들의 성장느와르 - 의리 있는 리더 차엽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지만 항상 밝은 얼굴을 하고


친구들보다 키는 작지만 하고 싶은 일은 무조건 하는 아들이 있다.


동도(이재응)은 비디오가 책보다 좋았고 자신이 주인공이 되고 싶어한다.


학교가 끝나고 집에 올때 항상 비디오 가게에 들리고


집에 오면 밥을 먹으면서도 보고 싶은 비디오를 꼭 봐야 한다.


항상 말을 잘 듣지 않아도 속 한번 썩이지 않고


사고 한번 안치고 밝게 자란 동도는 엄마에게 소중한 아들이다.



우리들의 성장느와르 개봉 포스터


감독 한윤선


동도는 여느때같이 가장 친한 친구 대현과 학교에 가려고 한다.


그런데 소위 학교에서 좀 논다는 현승(차엽)이 그들을 멈춰 세운다.


친구들에 비해 덩치도 작고 키도 작은 동도는 현승이 무섭기만 하고


그는 자신을 두려워하며 친근하게 말하는 동도가 싫지 않다.


두 사람은 같은 반이 되고 현승은 힘이 약한 동도를 지켜준다.


두 사람은 친한 사이가 되지만 대현은 걱정이 되기 시작한다.


만약 현승이 자신의 친구 동도를 이용하는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의 걱정과 달리 두 사람은 허물없는 친구 사이가 되고


현승은 자신과 친한 친구들의 모임에 동도와 대현을 데려간다.


집에 오면 비디오만 보던 그는 친구들과 노는 것이 좋기만 하고


자신이 항상 주인공의 되고 싶었기 때문에 설레이기 시작한다.


커피숍이란 곳에 가보기도 하고 시내를 무리지어 거닐기도 하고


질풍노도의 시기인 만큼 어른들이 하는 행동을 따라해본다.


현승에게는 동철(이익준)이라는 친한 친구가 있었다.


다른 아이들은 동도와 어울리는 것을 꺼리지 않았지만 동철은 내키지 않았다.


그는 과격한 성격에 한번 화가나면 누구도 말릴 수 없었다.


친구들도 그의 성격을 잘 알기 때문에 일부러 건들이지 않았다.


그러나 그에게도 깊은 상처가 있었고 연희라는 약점이 있었다.


동철은 연희를 혼자서 좋아하고 있었고 그녀에게 꼼짝하지 못했다.



우리들의 성장느와르 예고 장면


친구들 사이에서 무섭기만한 했던 동철은 형을 두려워 했다.


집에 오면 형때문에 불안해 하고 아버지와 함께 피해다녔다.


그에게 연희는 상처를 치유받을수 있는 유일한 존재였다.


그러나 그녀는 동철이 아닌 그의 친구를 좋아하고 있었다.


매일 집에서 비디오만 보던 아들이 자주 들어오지 않고


친구들을 사귀면서 조금씩 변한 아들 때문에 걱정이 되고


대현도 현승 패거리와 어울리며 반항아가 되는 동도와 서먹해진다.


하지만 그는 처음 겪어보는 친구들과의 시간이 싫지 않고


그들과 어울리며 조금씩 마음속에 방황과 일탈을 꿈꾸게 된다.


동철은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연희 때문에 화가나고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는 친구들과 다투게 된다.


동도는 연희를 좋아하게 되고 동철은 그 사실을 알게 된다.


형 때문에 친구들과 어울리지 않고 다른 패거리와 어울리게 된 동철은


현승 패거리와 싸움을 하게 되고 더이상 친구가 아닌 적이 된다.


동철은 연희가 친구와 사귄다는 사실을 알고 현승 패거리를 찾아온다.


그들은 동철이 데려온 친구들과 대결을 하지만 패배한다.


현승은 자신이 리더지만 차마 친구였던 동철을 때릴 수 없고


오히려 그를 피해다니게 되고 친구들은 그의 모습에 실망한다.


동철은 동도를 끌고와 연희 앞에서 망신을 주려고 하고


사건이 있고 친구들은 의리로 뭉친 기억을 마음속에 묻어두고


동도도 잠시 방황했던 순간을 잊고 비디오를 좋아하던 모습으로 돌아온다.


우리들의 성장느와르 예고 장면


현승과 친구들도 별탈없이 지내고 결국 함께 졸업을 한다.


동도는 대학에 가고 현승은 꿈을 이루기 위해 군고구마 장사를 한다.


그런데 두 친구는 너무나 착해진 동철을 만나게 된다.


그는 자신 때문에 아버지를 잃고 충격을 받은 형의 모습을 보게 되고


친구들에게 했던 일들을 미안해하고 현승과 재회한다.


우리들의 성장 느와르는 누구나 한번은 겪어봤을 학창시절의 반항과


틀에 밖힌 입시에 대한 돌파구를 찾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흔히 보는 평범하기만 학생이 자신과 다른 친구들을 사귀게 되고


그들과 어울리면서 방황을 하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과정을 보여준다.


얼마전 응팔에서 선우가 학교에서 축구를 하는 모습이 보였다.


그런데 선우에게 목걸이를 빼라고 건방지다고 말한 배우가 차엽이다.


물론 응팔에서는 의리있는 친구의 모습을 보여주진 않았지만 인상적이였다.




언스토퍼블 - 멈추지 않는 기차를 세운 덴젤 워싱턴


익숙하지 않지만 삼촌 덕분에 교육을 받고 실전에 투입되지만


열악한 노동 환경에 불만이 많은 기관사들은 그를 시기한다.


콜슨(크리스 파인)은 아내와 다투고 현장에서 첫 근무를 시작한다.


그러나 다들 그를 놀리듯 비웃고 아내 생각 때문에 집중을 하지 못한다.


견학온 유치원 아이들 때문에 정비공들은 신경이 쓰여 실수를 한다.


아이들을 태운 기차 때문에 정비중인 기차를 다른 선로로 이동시켜야 하고


정신없이 바쁜 정비공은 그만 기차에서 내려 올라타지 못한다.


기관사가 없는 기차는 혼자서 돌진하고 조차장은 아수라장이 된다.



언스토퍼블 개봉 포스터


감독 토니 스콧


원제 unstoppable


서둘러 출발하는 기차를 쫓아가지만 정비공은 올라가지 못하고


가연성 화물을 가득 실은 열차는 순식간에 무서운 속도로 돌진한다.


상황실에서 사실을 알고 대책을 세우려고 하지만 막을 방법이 없다.


기관사 프랭크(덴젤 워싱턴)은 신참 콜슨과 근무를 나가게 되고


아내 때문에 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 그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콜슨도 자신에게 화만 내는 프랭크가 신경 쓰인다.


기관사가 없는 기차가 돌진하고 있다는 사실은 상부에 보고 되고


열차에 실린 화물이 대형 사고를 낼수 있다는 생각에 코니는 긴장한다.


그녀는 기차를 세우려고 하지만 마땅한 방법을 찾을 수 없고


정비공들은 차를 타고 기차를 따라가 올라가려고 한다.


그러나 빠른 속도로 달리는 기차에 오르는 것은 쉽지 않고 실패한다.


결국 상부는 피해를 보더라도 기차를 탈선 시키려고 한다.


하지만 인명 피해를 염려한 코니는 다른 방법을 강구한다.


그녀는 달리는 기차 앞에서 다른 기차가 서서히 멈추게 만들려고 하고


대기하던 열차는 뒤쫒아 오는 기차를 기다리다 속도를 줄여 멈추려고 한다.


그러나 기관사의 희생만 있을뿐 그 방법 역시 실패하게 된다.



언스토퍼블 예고 장면


기차는 견학온 아이들이 타고 있는 열차가 있는 곳으로 향하고


통제실에서 가까스로 선로를 변경해 충돌을 피할수 있었다.


그러나 마을로 향하는 열차는 커브가 있는 곳에서 넘어질수 있다.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상황실은 다른 방법을 찾고 다들 긴장한다.


콜슨의 실수 때문에 그들의 열차는 지연되고 목적지로 가고 있다.


그런데 상황실에서 연락을 받고 기차가 자신들과 부딪칠수 있다는 말을 듣는다.


가까스로 충돌은 피했지만 상부에서 탈선을 시킬거라는 소식을 듣게 되고


프랭크는 결코 성공할수 없을거라며 자신이 막아보겠다고 말한다.


콜슨은 소용없을 거라고 말리지만 탈선이 실패하면 기차는 전복하고


자신의 집이 있는 마을에 폭발이 생길거라는 그와 함께 하기로 한다.


그들은 기차의 뒤에서 브레이크를 걸어 열차를 멈추려고 하고


폭주하는 열차의 뒤를 쫓아 빠른속도로 쫓아가려고 한다.


커브가 있는 마을이 얼마 남지 않고 상황실은 긴장하고


상부에 보고하지만 부회장은 프랭크의 계획을 막으려고 한다.


그러나 해고될 각오를 하고 두 사람은 달리는 기차를 쫓아간다.


도저히 막을수 없는 기차를 멈추려는 무모한 행동처럼 보였지만


결국 두 사람은 자신들이 탄 기차를 연결하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브레이크를 걸지만 생각처럼 속도는 줄지 않는다.


콜슨은 부상을 입고 이대로 가게 되면 커브에서 전복하게 된다.


어쩔수 없이 프랭크는 화물칸 위로 올라가 브레이크를 작동한다.



언스토퍼블 예고 장면


열차 위를 거닐며 기관실로 향하던 프랭크는 결국 뛰어 넘지 못하고


콜슨의 가족들이 있는 마을에서 넘어질 상황이 된다.


만약 기차가 폭발하면 도저히 막을수 없는 사태가 되고


상황을 지켜보던 코니는 직원에게 연락해 기차에 붙으라고 말한다.


그는 콜슨에게 뛰어내리라고 말하고 그를 싣고 기관실로 향한다.


그러나 달리는 열차와 속도를 같이 유지하기는 쉽지 않다.


결국 콜슨은 기관실 문에 뛰어들고 가까스로 올라가는데 성공한다.


드디어 혼자서 달리던 기차는 콜슨과 프랭크의 노력으로 멈춰서게 된다.


주민들과 상황실 사람들은 환호하고 두사람의 용기에 감동한다.


콜슨의 아내도 그와 화해하고 덴젤 워싱턴도 딸들과 재회한다.


정비공의 실수로 기관사 없는 기차가 선로를 달렸던 실제 있었던 사건이다.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판단을 믿은 기관사의 모습을 보여준다.





열혈남아 - 등에 비수 꽃은 건달 조한선


식두들도 함부러 하지 못할 정도로 막돼먹은 건달이 있다.


그는  소년원에서 만나 인연이 된 민재를 기억하고 있었다.


열혈단신 혼자 남겨졌지만 친구가 있어서 든든했다.


그리고 민재와 함께 건달이 되었고 항상 곁에 있었다.


조직의 명령을 받고 임무를 하던 두 사람은 다른 사람을 해치고


민재는 보복을 당하지만 그는 두려움에 도망치고 말았다.



열혈남아 개봉 포스터


감독 이정범


재문(설경구)는 친구를 해친 대식에게 원한을 갖고 있다.


그러나 식구들은 싸움을 염려해 그의 복수를 말린다.


고집불통 재문은 조직의 명령을 듣지 않고 대식을 치려고 한다.


그는 운동선수 였지만 어머니 병 때문에 꿈을 포기하고


조직원이 된 치국(조한선)을 데리고 그의 고향 벌교로 향한다.


마침 대식의 고향도 같은 곳이기 때문에 치국을 선택한 것이다.


그는 이미 소문이 나있는 재문이 두렵기만 하고 깍듯히 모신다.


아무리 자신을 무시하고 화를내도 그의 성격을 알기 때문에 참는다.


재문은 벌교에 도착해 대식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식당 부근에 숙소를 정한다.


다른 사람에게 의심을 받지 않기 위해 체육사를 차린 것처럼 보이게 한다.


대식의 어머니 점심(나문희)는 국밥집을 하고 있고


재문은 복수할 계획을 짜기 위해 점심의 가게에서 식사를 하고


대식에 대해 물어보고 아들이 언제 집에 오는지 알아내려고 한다.


그가 체육대회에 온다는 사실을 알고 치국과 그를 해칠 장소를 찾아다닌다.


하지만 점심의 가게에서 처음으로 연민의 정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무뚝뚝하지만 마음은 따뜻한 그녀에게 재문은 정이 들기 시작한다.



열혈남아 예고 장면


치국은 친구의 도장에서 일을 도와주고 재민은 괜히 성질을 부린다.


아이들에게 운동을 가르치는 치국에게 싸움을 건다.


친구와 아이들 앞에서 수모를 당한 치국은 분노한다.


자신의 직속 선배가 아니지만 그에 대해 들은것이 있어 무섭기만 하고


그의 친구는 운동을 포기하고 건달이 된 친구를 말리려고 한다.


대식이 벌교에 오기를 기다리는 재문은 사뭇 긴장하고 있다.


하지만 점심의 가게에 들려 국밥 한그릇에 분노가 사그라진다.


점심도 재문이 싫지 않고 실종이 된 아들처럼 대한다.


두 사람은 서로 티격태격 대지만 정이 들고 모자지간 처럼 지낸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이 복수를 해야할 사람의 어머니기 때문에


절대 연민의 정때문에 대식을 용서할수 없을 것이다.


드디어 기다리던 체육대회가 열리고 대식과 일행들이 도착한다.


재문은 치국을 데리고 식당에 들어가 복수를 하려고 한다.


하지만 점심의 얼굴을 보고 망설이게 되고 결국 실패한다.


체육대회가 열리고 행사에 참석한 대식은 재문을 의심한다.


두 사람은 교실에 들어가 서로에 대해 묻고 드디어 대결이 시작된다.



열혈남아 예고 장면


대식은 친구를 버리고 도망친 재문을 분노하게 만들고 그는 복수를 한다.


그러나 점심의 얼굴이 떠올라 망설이고 결국 그의 목숨을 살려둔다.


한결 홀가분한 마음으로 밖으로 나오지만 기다리던 치국이 그에게 다가온다.


그는 잠시동안 함께 지내면서 정이든 재문의 등에 비수를 꽃고


그 사실에 놀란 재문도 치국에게 응징을 하려고 한다.


치국은 도저히 하기 싫었지만 조직의 명령을 따를 수 밖에 없었고


재문은 동생의 칼에 피를 흘리며 자신이 처음 느낀 정을 찾아 간다.


그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점심을 어머니로 생각하고 있었다.


자신이 복수해야할 사람의 어머니지만 자신도 너무 그리웠던 것이다.


여리지만 명령을 받고 재문에게 비수를 꽃아야 했던 조한선과


열혈단신으로 혼자 살아온 남자가 모정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